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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pad - 스티키 노트 for 리눅스 민트 뭐, 사용법은 윈도우즈 7에 내장된 스티키 노트랑 비슷합니다. 한글화가 비교적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. 전부 한글화된 것은 아닌데 왼만한 부분은 한글화가 되어 있습니다. 단축키도 윈도우즈 7에 들어있는 것과 비슷합니다. 기존에 이게 안옴겨지는 버그가 있었다는 것 같은데, 지금은 뭐, 그런 문제는 없네요. 아쉬운 점은 사이즈를 변경할 때 글자가 있는 위치까지 올리면 기형적으로 사이즈가 증가해버리는 버그가 좀 있지만 쓸만합니다. 사실, 포스트잇을 붙일 필요가 있다면 차라리 종이로 된 포스트 잇이 훨씬 낳지만... 컴퓨터는 꺼버리면 안에 있는게 안보이기 때문이지요. =ㅅ= (마치 미국이 우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볼펜을 개발할 동안, 소련은 연필을 우주에 가져간 것 처럼요) 1. Ctrl + Q: 종료 2. C.. 더보기
I love Mint. 저는 리눅스 민트를 사랑합니다.왜냐구요? 저는 민트 17... 그 때부터 민트를 쭈우욱써왔는데, 모양새도 좋고, 사용하기도 편하고, 설정하기도 쉽고, 작업하는 것도 편하고, 리눅스 기반이라 윈도우보다 라이트한 느낌이 훨씬 많이 들기 때문이죠~^^ 히히! 다들 리눅스 민트 쓰세요! 민트 관련 질문하시면 제 몸이 부스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100% 답변 해드립니다. 심지어 우리나라 정부도 리눅스 민트를 도입한다고 하네요! (한참 오래된 이야기이긴 한데) 헤헿! 감사합니다! 기왕이면 독자적인 배포본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가 직접적으로 민트를 지원해줬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. 으휴 아깝당... 하모니카 리눅스(나무위키): https://namu.wiki/w/하모니카(리눅스) My Mint hollic li.. 더보기
Websocket Example under Linux 스크랩 된 글을 보여드리기에 앞서... 얼마전에 제가 웹소켓에 관한 포스팅을 하면서, 이건 윈도우즈 스페시픽! 라이브러리 의존성 多! 이랬던 것 같은데, 허허 라이브러리 의존성을 낮추기는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. 왜냐하면 웹소켓 프로토콜은 http의 모듈 프로토콜이라는 문제점이죠. http를 먼저 구현한 뒤에, 웹소켓 업그레이딩 메서드들을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무진장 높아서 독자적인(자본이 음~청 많은 기업이 아닌한) 웹소켓 라이브러리로는 "상용 수준"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미죠. 일단, Http를 구현하는 것 자체가 수많은 엔코딩을 지원해야하고, chunked response, gz, lzma, zlib등 수많은 압축 알고리즘, 분할 전송, 로드 벨런싱 등 http에 필요한 모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