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love Mint.

저는 리눅스 민트를 사랑합니다.

왜냐구요? 저는 민트 17... 그 때부터 민트를 쭈우욱써왔는데, 모양새도 좋고, 사용하기도 편하고, 설정하기도 쉽고, 작업하는 것도 편하고, 리눅스 기반이라 윈도우보다 라이트한 느낌이 훨씬 많이 들기 때문이죠~^^ 히히! 

다들 리눅스 민트 쓰세요! 민트 관련 질문하시면 제 몸이 부스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100% 답변 해드립니다. 심지어 우리나라 정부도 리눅스 민트를 도입한다고 하네요! (한참 오래된 이야기이긴 한데) 헤헿! 감사합니다! 기왕이면 독자적인 배포본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가 직접적으로 민트를 지원해줬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. 으휴 아깝당...

하모니카 리눅스(나무위키): https://namu.wiki/w/하모니카(리눅스)

My Mint hollic life is very beautiful!

2017. 07. 19 PS. 뭐, 얼마전에(그래봤자 어제? 아마 엇그제 였던 것 같네요.) 하모니카 커뮤니티에 처음 들어가 봤었는데, 하모니카 대신에 국내에서 사용하기 편한 패키지를 넣어서 리믹스한 것을 공유하신 분이 있더군요. 뭐, 처음 입문 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서 링크를 덧붙혀 둘게요. MoorDev 라는 분인데, http://moordev.tistory.com/184 이 링크 따라가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017. 07. 20 PS. 아, 위 리믹스 배포판 말고, 그냥 리눅스 민트 설치하실 때 한글 101/104키 호환 키보드 고르고, 와이파이나 네트워크 잡아 주신 뒤에 설치하시면 기본적으로 한글 입력이 잘 됩니다.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패키지만 설치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.